경원재 바이 워커힐, 인천산업단지 CEO 명사특강 장소로
남동경협과 MOU 체결…공동 마케팅·상상협력사업 추진

이 협약에 따라 양측은 인천산업단지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명사 특강을 활성화한다. 이 특강은 인천광역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한다.
MOU 이후 첫 명사 특강은 오는 9월 17일 열린다. 김영록 (재)넥스트챌린지 아시아 총괄 대표이사가 'AI 대전환 시대, 100조 일자리를 향한 인천창업도시 구축전략'을 주제로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
또 지역 관광자원 및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 및 상생협력사업도 발굴한다.
이율기 남동경 회장은 "인천산업단지 CEO들이 최고의 공간에서 배움의 기회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성 경원재 바이 워커힐 대표는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서비스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명사 특강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후원하겠다"고 언급했다.
경원재 바이 워커힐은 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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