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양산지청 "김해 취약청년 통합 고용네트워크 뜬다"
네트워크 구성 간담회
청년 고용·교육·복지 관련 12개 기관 참여
![[양산=뉴시스] 양산지청이 김해 취약청년 통합 고용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간담회에 이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9/NISI20250909_0001938985_web.jpg?rnd=20250909155435)
[양산=뉴시스] 양산지청이 김해 취약청년 통합 고용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간담회에 이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고용노동부 경남 양산지청은 9일 김해고용센터에서 김해 취약청년 통합 고용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해시청, 김해연구원, 김해교육지원청, 인제대학교 등 지역 내 청년 고용·교육·복지 관련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통합 고용네트워크는 구직단념, 고립은둔, 자립준비,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족 청년 등 다양한 유형의 취약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 자립과 회복의 기반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네트워크는 양산지청의 지역고용 전략점검 TF에서 중점과제로 추진됐다. TF는 지난해 8월부터 지역 고용상황을 점검하며 청년 미래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청춘 봄날 릴레이 캠페인 등 다양한 청년 사업을 발굴해왔다.
또 소상공인 지원과 고용위기 사업장 대응 등 민생 중심의 활동도 병행해왔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취약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각 기관의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선제적인 취업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권구형 지청장은 "이번 네트워크가 지역 내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고용·복지서비스를 통합·연계함으로써 취약청년이 사회·경제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취업과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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