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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9년차' KT 안치영, 두산 상대로 개인 통산 첫 홈런

등록 2025.09.09 1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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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곽빈 상대로 역전 2점 홈런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 안치영이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2025.09.0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 안치영이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2025.09.0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의 안치영이 프로 데뷔 9년 만에 개인 통산 첫 홈런을 신고했다.

안치영은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 홈런을 터트렸다.

그는 팀이 0-1로 밀리던 3회말 1사 1루에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서 두산 선발 곽빈의 5구째 시속 149㎞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치영의 홈런에 힘입어 KT는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날 홈런은 안치영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이다.

지난 2017년 2차 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51순위로 KT의 지명을 받은 안치영은 이날 전까지 5시즌 동안 172경기에 출전해 58개의 안타를 작성했다. 홈런은 단 한 개도 없었다.

지난 2022년 8월9일 퓨처스(2군)리그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그린 아치가 그의 프로 생활 유일한 홈런 기록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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