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 66개 종목 거래 중지…종목 650개 수준 유지
'거래량 15% 제한' 룰
오는 22일부터 66개 종목 제외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20932235_web.jpg?rnd=20250814114954)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email protected]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는 전날 오는 22일부터 코스피 11개 종목과 코스닥 55개 종목 등 총 66개 종목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래 종목 수는 현재 716개에서 650개로 줄어든다.
또 앞으로도 거래 대상 종목 수를 650개 내외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 같은 조치는 자본시장법상 대체거래소가 준수해야 할 거래량 제한 규제 때문이다. 넥스트레이드는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79개 종목의 거래를 중단한 바 있다.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7조의3 2항에 따르면 매월 말일 기준 대체거래소의 과거 6개월 평균 거래량은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 평균 거래량의 15%를 넘어선 안 된다.
넥스트레이드 관계자 "10월 이후에는 거래량 비율 산정 시 거래량이 적은 기간(4~5월)이 제외되고 거래량이 많은 기간(6~7월)의 영향이 확대되기 때문에 자본시장법에 따른 거래 한도의 준수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넥스트레이드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거래 한도를 안정적으로 준수하고 거래의 연속성을 제고하기 위해 거래 대상 종목 수를 650개 내외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며 "거래량 비율에 대한 예측시스템을 구축하여 월말 기준의 예상 비율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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