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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이태훈 교수 '2026 포스코사이언스펠로우십' 신규 선정

등록 2025.11.17 13: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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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이태훈 교수(신소재공학부 전자재료공학전공).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이태훈 교수(신소재공학부 전자재료공학전공).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전자재료공학전공 이태훈 교수가 포스코청암재단이 주관하는 '2026 포스코사이언스펠로우십' 신규 펠로우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우십은 국내 대학 신진 교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초과학(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과 응용과학(금속·신소재, 에너지 소재) 분야에서 매년 약 30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전국 75개 대학에서 440명이 지원해 14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교수는 AI와 전산 모사 기반 연구 방법론을 활용해 차세대 에너지 소재 설계와 개발 연구를 수행해왔으며,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ACS Energy Letters' 등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9년 연세대 신소재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프린스턴대 화학과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거친 이 교수는 2023년 전북대에 부임해 교육과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 교수는 "이번 펠로우십을 계기로 AI 기반 연구 방법론을 적극 도입해 차세대 에너지 소재 개발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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