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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이용자들과 함께 1억원 기부

등록 2026.01.05 14: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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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2019년부터 매년 국경없는의사회 후원

펄어비스, '검은사막' 이용자들과 함께 1억원 기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한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용자들이 게임 내 기부 미션을 달성하면, 펄어비스가 성금을 전달하는 기부 이벤트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12월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모험가들과 함께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수단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 대응 및 영양실조 치료, 응급 의료 서비스 제공 등 의료 구호 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매년 모험가 여러분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모험가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정화 국경없는의사회 후원국장은 “이번 기부는 수단과 같이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게임 이용자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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