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故 안성기 애도…"선생님의 따듯한 온기 잊지 않겠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6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된 배우 고(故) 안성기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6.01.06.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6895_web.jpg?rnd=20260106102035)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6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된 배우 고(故) 안성기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박슬기가 고(故) 안성기를 애도했다.
박슬기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단독 인터뷰할 때 따스하게 대해주셨던 선생님의 온기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올렸다.
그는 "그때의 저는 너무 어리고 나약했지만, 인터뷰에 최선을 다해 임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내가 잘하고 있구나' 하는 믿음까지 갖게 되었습니다"며 "그때 받은 그 힘으로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광이었습니다. 영면하십시오"라고 전했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을 이어오던 고인은 회복에 전념하며 작품 복귀를 준비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12월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으로 이송, 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입원 엿새 만에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아내 오소영 씨와 아들 다빈·필립 씨가 있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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