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왜 여기에?"…CES서 '천공' 포착, 뭔일
![[서울=뉴시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26에 무속인 천공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출처: SNS 캡처) 2026.01.08.](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5939_web.jpg?rnd=20260108084606)
[서울=뉴시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26에 무속인 천공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출처: SNS 캡처) 2026.01.08.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26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역술인 천공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온라인 SNS(소셜미디어)에서 CES행사장에 천공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현지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이 찍어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속 천공은 트레이드마크인 길게 늘어진 흰 수염과 하나로 묶은 백발에 흰색 도포 차림이었으며, 목에는 CES 행사 참가자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CES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다. 천공은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법시대'에서 인공지능(AI)를 주제로 강의를 한 바 있다. 이를 두고 AI와 첨단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CES 2026에 관람객으로 참석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천공은 그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를 둘러싼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서 왔다. 2022년 4월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대표적이다. 일각에서는 천공이 윤 전 대통령의 멘토나 비선 실세 역할을 해온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대통령실과 천공 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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