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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지역 활동 활성화하려면 지자체·연금공단 지원 필요"

등록 2026.01.13 12:09:27수정 2026.01.13 13: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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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전주사무소 설치 자산운용사들과 간담회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2026.01.0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2026.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13일 전주에 사무소를 설치한 자산운용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운영 애로사항과 지역 안착을 위한 건의사항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주 이사장 취임 후 전주에 둥지를 튼 국내외 자산운용사대표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로, 러셀 인베스트먼트·비엔와이멜론·블랙스톤·이지스·코람코·티시먼스파이어·핌코·프랭클린템플턴·하인즈 측에서 참석해 의견을 전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한 이후 국민연금과의 소통이 훨씬 더 원활해졌다"며 "더 많은 자산운용사가 지역에서 활동하려면 교통·생활 여건이 개선되고, 위탁운용사 선정에서 지역 가점을 강화하는 등 지자체 및 공단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국민연금이 지역에 뿌리내리려면 금융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국민연금과 거래하는 국내외 운용사들이 국민연금과 함께 하는 것이 더 큰 기회를 갖게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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