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그라비티, MMORPG 'RO선경전설: 세계지려'로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

등록 2026.01.26 11:06: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만·홍콩·마카오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및 매출 1위

포토존부터 라그나로크 OST 연주, 챌린지 이벤트 마련

[서울=뉴시스] 그라비티의 대만 지사인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가 대만 최대 규모 게임 행사인 '2026 타이베이 게임쇼'에 참가한다. (사진=그라비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라비티의 대만 지사인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가 대만 최대 규모 게임 행사인 '2026 타이베이 게임쇼'에 참가한다. (사진=그라비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그라비티의 대만 지사인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가 대만 최대 규모 게임 행사인 '2026 타이베이 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타이베이 게임쇼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에서 열린다.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로 모바일과 PC, 콘솔 전반의 최신 게임 트렌드와 신작을 확인할 수 있다.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는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첫 오픈월드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RO선경전설: 세계지려'를 출품한다. 해당 타이틀은 지난 15일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정식 출시한 신작이다. 광활한 오픈월드 필드를 배경으로 자유로운 탐험과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라그나로크 IP 최초로 비행 탈것 시스템을 도입해 하늘을 날며 미드가르드 대륙을 횡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RO선경전설: 세계지려는 출시 전날 시작된 사전 다운로드부터 대만·홍콩·마카오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출시 이후에는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에서도 세 지역 모두 1위에 올랐다. 전체 앱 순위 기준으로 세 지역 모두에서 무료 다운로드 1위를 차지했다. 매출 순위에서는 대만과 마카오 1위, 홍콩 3위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서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는 프론테라 분수대를 모티브로 부스를 디자인했다. 메인 무대에서는 카프라 댄스팀 퍼포먼스와 라그나로크 클래식 OST 라이브 연주를 비롯해 매일 코스어 쇼와 관람객 참여형 무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 안에는 RO선경전설: 세계지려의 비행 탈것을 활용한 포토존으로 관람객들이 게임 속 세계를 체험할 수 있게 꾸몄다. PC와 모바일을 모두 갖춘 시연존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 플레이도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했다. 최강 힐러 챌린지, 193 마스터 스텝 챌린지와 같이 방문객들이 직접 도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퍼즐게임, 퀴즈 이벤트,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됐다. 게임 시연 등 부스 미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게임 쿠폰과 다양한 라그나로크 굿즈를 증정한다. 무대 이벤트에서는 게이밍 기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션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인 왕복 항공권도 제공한다.

김진환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최근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선보여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라그나로크 IP 최초의 오픈월드 MMORPG RO선경전설: 세계지려를 타이베이 게임쇼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행사 현장을 찾은 관람객분들이 부스 내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게임의 매력을 한층 더 생생하게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