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상권모집…최대 3000만원

등록 2026.02.04 13:33: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신규 조직형·성장 지원형 총 7개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올해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참여할 골목상권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상권 단위의 협력과 자립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관내 골목상권 내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상인단체(골목상권 공동체)이 대사이다. 공동 마케팅, 상인단체 역량 강화, 소규모 환경 개선 등을 각 상권의 특성에 맞춰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개별 점포 중심의 한계를 넘어 상권 단위의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골목상권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새롭게 조직되는 골목상권 공동체를 지원하는 신규 조직형 3개 상권(개소당 최대 3000만원)과 기존 참여 상권의 지속 성장을 돕는 성장 지원형 4개 상권(개소당 최대 1500만원)이 모집·지원된다. 선정된 상권은 공고된 지원사업 범위 내에서 공동체가 자율적으로 기획·추진할 수 있다.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상권 매니저 활동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매니저는 각 상권과 매칭돼 상권 분석, 사업 기획 지원, 상인 간 소통 지원 등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상권 활성화를 돕는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과 매니저 활동 지원사업은 양산시 위탁을 받아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골목상권은 11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