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작년 영업이익 흑자전환…매출은 역대 최대치
연매출 2.5조 돌파…게임·결제가 실적 견인
기술 부문 사상 첫 흑자…결제 부문 매출 16.2% 성장
GPU 인프라, 3월 본격 가동…AI 생태계 확장 주력
![[서울=뉴시스] NHN CI. (사진=NHN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981_web.jpg?rnd=20260211221514)
[서울=뉴시스] NHN CI. (사진=NHN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연 매출 2.5조 돌파…영업이익 흑자 전환 성공
지난 4분기에 매출 6857억원, 영업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120.5% 증가한 수치로, 2025년 연간 및 분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NHN이 추진해 온 사업 구조 효율화와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 노력이 본격적인 결실을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게임·결제 부문 견조한 성장…월 거래액 5조원 돌파
결제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3456억원을 달성했다. NHN KCP의 해외 가맹점 거래액이 전년 대비 28% 성장했으며, 작년 12월에는 최초로 월 거래 규모 5조원을 돌파했다. NHN페이코 역시 기업복지솔루션 거래대금이 35% 증가하며 식권 사업 시장 점유율 1위를 굳혔다.
![[서울=뉴시스]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사진=NHN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982_web.jpg?rnd=20260211221618)
[서울=뉴시스]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사진=NHN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술 부문 사상 첫 흑자…AI 데이터센터 효과 '톡톡'
게임 부문은 모바일 게임의 선전과 '한게임 로얄홀덤' 등 웹보드 게임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매출 1261억원을 기록했다. 결제 부문 역시 NHN KCP의 해외 가맹점 거래액 증가와 페이코 기업복지솔루션의 성장에 힘입어 3456억원의 매출을 달성, 월 거래 규모 5조원 시대를 열었다.
올해 키워드는 AI 팩토리·글로벌 신작
결제 사업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연계 결제 프로세스 등 차세대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며, 기술 사업에서는 'AI 팩토리' 공급자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특히 엔비디아 B200 7656장을 기반으로 한 GPU 인프라를 3월 본격 가동하며 AI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선택과 집중의 기조 아래 수익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2026년은 핵심 사업의 성과가 실적에 명확히 반영되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NHN 실적. (자료=NHN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064_web.jpg?rnd=2026021208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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