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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AI, 경제·사회 재편 동력…실질 성과 창출해야"

등록 2026.02.20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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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총리, 인도서 GPAI 각료이사회 회의 주재

"AI 책임있는 활용과 실질 성과 창출 나아가야"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1.30.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1.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인도 뉴델리에서 인공지능(AI) 영향 정상회의와 연계 개최된 'AI에 관한 글로벌 파트너십(GPAI)' 각료이사회 공동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GPAI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AI 원칙에 기반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활용을 촉진하는 다중이해관계자 협의체다. OECD 회원국을 포함한 44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싱가포르와 함께 올해 공동의장국을 맡았다.

배 부총리는 "AI는 경제·사회 전반을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가능성 논의를 넘어 책임있는 활용과 실질적 성과 창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과 데이터·인재 양성, 현장 중심 실증 확산 노력 등을 소개하며 이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겠다고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GPAI 주요 업무 ▲전문가 활동 ▲각국 AI 정책 방향 등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AI 시스템 책임성 제고, 연산 인프라의 안정성 확보, 정책 실행력 강화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배 부총리는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 장관,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과 면담해 정부간 AI 협력 방안을 의논했다. 이 자리에서 AI 국제 표준과 규범 정립 협력 등에 대해 협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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