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대 규모'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3월3일 개최
![[대구=뉴시스] 정재익 기자 = 2024년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달집태우기 모습. (사진=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24/02/24/NISI20240224_0001487184_web.jpg?rnd=20240224201610)
[대구=뉴시스] 정재익 기자 = 2024년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달집태우기 모습. (사진=뉴시스 DB)
북구문화원이 주최하고 북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내달 3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는 전국의 정월대보름 행사 가운데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리는 대표 축제로 꼽힌다.
올해는 축하마당, 체험마당, 달빛마당, 먹거리마당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축하마당에서는 무태농악단 길놀이를 시작으로 난타 공연, 성악 중창, 외줄타기 등이 펼쳐진다. 이어 기원제와 함께 대보름 퍼포먼스인 미디어 파사드 공연과 소원지를 봉헌하는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체험마당에서는 LED 쥐불놀이, 전통 갓 고리 만들기, 전통 활쏘기, 타로 운세 등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먹거리마당에서는 귀밝이술, 부럼 등 세시 음식 1500인분이 배부된다. 푸드트럭과 대보름 장터도 마련된다.
달집에 부착하는 소원지는 오후 5시30분까지 접수를 마감한다. 축제장에는 테마 포토존도 설치된다.
배광식 구청장은 "달집의 불꽃이 액운을 태우고 희망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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