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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거리 100㎞ 자폭 드론 초단기 개발"…우크라전 경험 토대

등록 2026.02.26 16:23:17수정 2026.02.26 18: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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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러시아 방산업체'칼라시니코프가 사거리가 100㎞ 이상인 자폭 무인기(드론) 'KUB-10ME'를 개발했다고 타스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자폭 드론. (사진 = 칼라시니코프 텔레그램 갈무리) 2026.02.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러시아 방산업체'칼라시니코프가 사거리가 100㎞ 이상인 자폭 무인기(드론) 'KUB-10ME'를 개발했다고 타스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자폭 드론. (사진 = 칼라시니코프 텔레그램 갈무리) 2026.02.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러시아 방산업체 칼라시니코프가 사거리가 100㎞ 이상인 자폭 무인기(드론) 'KUB-10ME'를 개발했다고 타스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드론은 비장갑 차량과 경장갑 군용 차량, 지휘소, 방공 시설 등을 정밀 타격하기 위해 설계됐다.

타스통신은 "칼라시니코프가 러시아에서 최초로 사거리 100㎞인 전술 유도 무기 체계 KUB-10ME를 개발했다"며 "KUB-10ME는 '특별군사작전(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인기를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적인 시간 내에 개발됐다"고 했다.

칼라시니코프는 KUB-10ME의 특징으로 이동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전자광학 유도 시스템을 꼽았다. 전자전(EW) 및 방공 시스템에 대한 방호 능력도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공중 영상 촬영 시스템을 탑재해 기내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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