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의정부시, 노후 수도관 개량 추진…공사비 30~90% 지원

등록 2026.02.28 08:4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의정부=뉴시스]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지원 사업. (사진=의정부시 제공)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지원 사업. (사진=의정부시 제공)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주거용 건축물 중 수도관 노후로 녹물 발생 등 수질 기준에 부적합한 옥내급수관 및 공동주택 공용배관의 개량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비율은 공사비의 30~90% 범위이며, 지원 한도는 옥내급수관 최대 180만원, 공용배관 최대 60만원이다.

사업 신청 접수는 3월3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수돗물 채수 및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자로 통보받은 후 공사를 진행하고, 공사 완료 후 공사도면과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비용 지급을 신청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맑은물사업소 수도과 정수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이구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수도관 개량지원 사업을 통해 노후 급수관 교체에 따른 시민의 비용 부담 경감을 지원하겠다"며 "급수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