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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 선정

등록 2026.03.06 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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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의료관광 중심형'…3년간 13억원 지원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시는 올해 국비 4억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3년간 총 13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된다.

부산시는 부산 특화 의료서비스와 해양 웰니스 기반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과 상품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웰니스·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선도협력의료기관 중심의 추진체계 구축, 민·관·학 네트워크 활성화 등 기반 강화에도 나선다.

시는 실수요자를 겨냥한 웰니스·의료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부산의 대외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웰니스관광지 추가 선정 및 고도화 ▲웰니스페스타 개최 ▲융복합 상품 개발 및 글로벌 온·오프라인 플랫폼 홍보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웰니스·의료관광 사업으로 웰니스관광지 7곳을 신규 지정하고 웰니스페스타를 개최했다. 또 의료통역 인력 104명(7개 언어)을 양성해 현장 실습과 연계했으며, 외국인환자 대상 원데이투어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웰니스관광지 연계 프로그램에 외국인환자 등 625명이 참여했으며, 의료관광비즈니스센터 운영과 포럼·세미나 개최, 웰니스관광 교육, 웰니스관광 슬로건 개발 등을 추진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웰니스·의료관광 사업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치료받고 치유하기 좋은 부산'으로 브랜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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