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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도시공사, 옥화자연휴양림 펀플라잉 시범 운영

등록 2026.03.11 0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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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까지 하루 80명 무료 이용

청주도시공사, 옥화자연휴양림 펀플라잉 시범 운영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도시공사는 옥화자연휴양림에 새롭게 조성한 산림 레포츠시설 '펀플라잉(집라인)'을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12일부터 4월12일까지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3시 두 차례씩 회차별 40명을 무료로 태운다.

이용 대상은 옥화자연휴양림 투숙객이다. 휴양림 입실 시 다음 날 이용을 객실당 2명까지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

우천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청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객 편의를 개선하겠다"며 "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유료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청주시는 19억8000만원을 들여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에 높이 5m, 길이 333m 규모의 펀플라잉을 설치했다.

이용자가 두 손잡이에 설치된 가속 및 제어 장치를 이용해 속도를 조절하면서 내려올 수 있는 산림 레포츠시설이다.

1회 체험료는 성인 1만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청주시민은 비수기 30%, 주말 10%씩 감면된다. 옥화자연휴양림과 옥화치유의숲 이용자도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수탁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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