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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성과급 투명화 등 논의하자"…노조, 교섭 재개 결정

등록 2026.03.24 15:30:16수정 2026.03.24 15: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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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간 미팅 통해 교섭 재개하기로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이 총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간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조합원 투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쟁의행위 가결시 오는 5월21일부터 6월7일까지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09.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이 총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간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조합원 투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쟁의행위 가결시 오는 5월21일부터 6월7일까지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5월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24일 사측과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이날 "오늘 노사 미팅을 진행했고, 사측은 OPI 제도 성과급 투명화 및 상한 폐지를 포함하여 논의하자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에 교섭을 재개하기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섭은 교섭대로, 투쟁은 투쟁대로 두 방향에서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노사는 오는 25일 실무교섭을, 26~27일 집중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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