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현장]SK하이닉스 곽노정 "순현금 100조 확보 목표…투자 경쟁력 확보 차원"

등록 2026.03.25 14:10:19수정 2026.03.25 14:3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78기 SK하이닉스 주주총회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SUMMIT 2025'에서 AI시대, SK하이닉스가 그리는 새로운 비전과 기술을 주제로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5.11.0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SUMMIT 2025'에서 AI시대, SK하이닉스가 그리는 새로운 비전과 기술을 주제로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5.11.03.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남주현 박나리 기자 =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순현금 100조원 이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 사장은 SK하이닉스 이천 본사에서 열린 제7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장기적이고 전략적으로 필요한 투자를 집행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AI(인공지능) 기술 고도화로 메모리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클린룸 면적과 단위당 투자비가 과거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곽 사장은 "우리 회사의 재무 건전성이 개선됐지만, AI 기술을 주도하고 메모리 수요를 견인하는 글로벌 탑 기업 기업들과 비교하거나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고 짚었다.

이어 "향후에 구조적 수요 성장을 지원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투자를 집행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