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타바, 건재…보안상 고려 때문에 대중 앞에 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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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새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건강한 상태로 국정을 이끌고 있다고 유엔 이란 대표부 대사가 밝혔다.
CNN이 인용한 이란 관영 SNN 통신에 따르면 알리 바흐레이니 스위스 제네바 주재 유엔 이란대표부 대사는 "모즈타바가 대중 앞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현재의 특수한 상황에 따른 보안상 고려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완전히 건강한 상태이며 계속해서 국정을 이끌고 있다"고 했다.
모즈타바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전(前)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이다. 지난 8일 신임 지도자로 선출됐으나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서방 언론들은 모즈타바가 지난달 28일 공습 개시 시점에 중상을 입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많은 이들이 그가 심각하게 다쳤다고 말하고, 한쪽 다리를 잃었다는 주장도 있다. 이미 사망했다는 말도 있다"며 "아무도 그를 본 적이 없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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