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같은 번호만 샀다"…'18억' 잭팟 터뜨린 美 여성
![[서울=뉴시스]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피플은 수년 간 2, 16, 18, 19, 26, 42의 6가지 숫자로 복권에 계속 도전했던 한 69세 여성이 지난 11일 마침내 당첨되어 120만 달러(약 18억)를 거머쥐게 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유토이미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372_web.jpg?rnd=20260402091224)
[서울=뉴시스]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피플은 수년 간 2, 16, 18, 19, 26, 42의 6가지 숫자로 복권에 계속 도전했던 한 69세 여성이 지난 11일 마침내 당첨되어 120만 달러(약 18억)를 거머쥐게 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유토이미지)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피플은 수년 간 2, 16, 18, 19, 26, 42의 6가지 숫자로 복권에 계속 도전했던 한 69세 여성이 지난 11일 마침내 당첨되어 120만 달러(약 18억)를 거머쥐게 됐다고 보도했다. 모든 숫자를 맞춰서 잭팟에 당첨될 확률은 1073만7573분의 1에 불과했지만, 이 여성은 그 놀라운 확률을 뚫었다.
이 여성은 "수년 동안 같은 번호 조합을 썼다. 추첨 후 당첨 번호를 확인했을 때 바로 알아볼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첨 직후 남편을 깨워서 '복권에 당첨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함께 확인하면서 진짜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잭팟에 당첨된 그는 "당첨금 덕분에 남편이 은퇴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남은 인생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세금을 제외하고 83만2000달러(약 12억5800만원)를 수령했다.
11일 추첨에서 잭팟에 당첨된 사람은 이 여성이 유일했다. 잭팟은 아니었지만 숫자의 일부분을 맞춘 다른 수백 명의 당첨자들도 5달러(약 7500원)에서 5000달러(약 756만원) 사이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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