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진짜 검찰?"…카카오톡, 보이스피싱 '철벽' 친다
카카오, '대검찰청 찐센터' 채널 연동으로 가짜 수사관·문서 즉시 판별
'카카오 나우'로 예방법 공유… 금칙어 반영 등 기술적 차단 강화
![[서울=뉴시스] 카카오 CI. (사진=카카오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973_web.jpg?rnd=20260211221022)
[서울=뉴시스] 카카오 CI. (사진=카카오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검찰청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는 앞서 대검찰청과 협업으로 검찰 서류의 진위 여부나 수사관 사칭 여부를 신속하게 안내 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대검찰청 찐센터'를 카카오 고객센터 내 '고객센터 사칭 주의 안내' 영역에 연동해 왔다.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를 빠르게 확인 후 신고까지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카카오는 이번 협력 확대로 카카오톡 내 카카오 나우(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대검찰청 찐센터' 채널을 콘텐츠로 소개하고 이용 방법과 주요 사례 등을 안내한다.
보이스피싱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에 중점적으로 예방 메시지를 발송하고 범죄에 악용되는 주요 금칙어를 찾아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도 협업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술로 동참하는 기업으로서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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