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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정책 알리는 '미디어 가디언즈'…방미통위, 최종 공모전 수상작 공개

등록 2026.04.17 10:37:48수정 2026.04.17 14: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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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캐릭터 공모전 최종 수상작 선정

146개 작품 접수…향후 굿즈 제작 등 활용

[서울=뉴시스]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알릴 새 캐릭터 '미디어 가디언즈'. (사진=방미통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알릴 새 캐릭터 '미디어 가디언즈'. (사진=방미통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알릴 새 얼굴 '미디어 가디언즈'가 공개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방미통위 캐릭터 공모전 최종 수상작으로 김재효씨의 미디어 가디언즈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방송의 독립성과 자유, 공공성, 공익성을 보장하고 통신서비스 시장의 건전한 경쟁 질서를 확립, 디지털 융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은 방미통위 정체성을 친근한 캐릭터로 시각화했다.

이번 대국민 공모전에는 총 146개 작품이 접수됐다. 방미통위의 미션과 비전,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 개발을 주제로 지난달부터 약 한달간 진행됐으며, 전문가 심사위원 6명이 독창성, 대중성, 확장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했다.

우수상에는 조원아씨의 신통이와 방통이, 장려상에는 유성훈씨의 코미와 커뮤가 각각 선정됐다.

국민 참여로 만든 이번 공식 캐릭터는 향후 방미통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영상, 카드뉴스 등 디지털 소통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쇠고리, 전자기기 배경화면 등 굿즈와 디지털 굿즈를 제작해 기관 인지도를 높이고 다른 기관 캐릭터와의 협업 등 홍보 활동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멋진 작품을 선물해준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는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소통 메신저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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