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고창]혁신당 유기상 "축산업,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고창군수 선거 예비후보
![[고창=뉴시스] 고창군수선거 조국혁신당 유기상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2101_web.jpg?rnd=20260415204859)
[고창=뉴시스] 고창군수선거 조국혁신당 유기상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유기상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고창부안축협 흥덕한우전자경매장을 방문해 지역 축산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토대로 축종별 특성과 경영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에 초점을 맞추는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그러면서 "축산업은 1차 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 및 군민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상생형 축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제시된 공약의 한우·젖소 분야는 번식, 목장관리, 출하, 명품화 등 4단계 경쟁력 강화공약으로 ▲송아지 출산장려금 지원 ▲계통출하 지원금 지급 ▲가축분뇨 처리 및 운송 지원 ▲우분 교반 지원 ▲한우 미경산우 브랜드화 추진 등이 있다.
양계는 ▲동물용 의약품 지원 확대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지원 강화 등이며 양봉은 ▲먹이 지원 확대 ▲양봉 기자재 및 벌통(양봉틀) 현대화 지원 등이다.
염소·오리 등 기타 축종 농가에 대해서는 ▲사료비 지원 보조 확대를 통해 경영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축산업 전반의 환경개선을 위해 ▲축산시설 환경개선용 미생물 개발 및 보급 사업의 추진을 공약했다.
유 예비후보는 "축산업은 고창 농업의 핵심산업"이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축산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고창을 대한민국 농생명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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