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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입' 레빗 대변인, 둘째 출산…"행복한 시간"

등록 2026.05.08 16:55:51수정 2026.05.08 18: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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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7일(현지시각) 미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karolineleavitt 캡처) 2026.05.08.

[서울=뉴시스] 7일(현지시각) 미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karolineleavitt 캡처) 2026.05.08.


[서울=뉴시스]서영은 인턴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으로 불리는 캐롤라인 레빗(28) 백악관 대변인이 둘째를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레빗 대변인은 7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1일 딸 비비아나(별칭 비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딸의 사진을 게시하며 "딸 비비아나가 태어난 순간 우리 가족은 큰 기쁨을 느꼈다"며 "아이는 매우 건강하며, 첫째 아들도 여동생과 지내는 생활에 즐겁게 적응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가족 모두 신생아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며 "임신 기간 내내 기도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큰 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1997년생인 레빗 대변인은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인물이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인턴으로 정계에 입문한 그는 이후 2020년과 2024년 대선 캠프에서 잇따라 활약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

그는 32세 연상의 부동산 사업가 니콜라스 리치오와 결혼해 2024년 7월 첫째 아들을 낳았다. 한편 레빗 대변인은 지난달 27일 브리핑을 끝으로 출산 휴가에 들어간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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