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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6월5일까지 설계 공모"

등록 2026.05.10 09: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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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용인중앙시장 야시장 모습(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용인중앙시장 야시장 모습(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전통시장 현대화와 이용객 편의를 위한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의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가 도입한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개선방안'에 따라 심사의 공정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블라인드 발표 방식과 1·2차 심사제를 도입해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공모는 제출 서류를 간소화한 '간이 설계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오는 13일 참가 등록을 거쳐 6월5일 공모안을 접수하며, 심사를 통해 6월23일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선자에게는 설계 용역권이 부여된다.

사업 대상지는 처인구 김량장동 133-186번지 일원으로, 주요 시설로는 ▲노후 공중화장실 재건축 ▲공동폐기물집하장 ▲수유실 및 고객휴게실 등이 조성된다. 시는 기획 단계부터 상인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투명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할 것"이라며 "2028년4월 준공을 목표로 전통시장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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