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경북대 '농업자원 기능성 원료 산업화' 맞손
![[안동=뉴시스] 경북도농업기술원과 경북대 특수식품연구소가 지난 8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농업자원 기능성 원료 산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02131303_web.jpg?rnd=20260510094238)
[안동=뉴시스] 경북도농업기술원과 경북대 특수식품연구소가 지난 8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농업자원 기능성 원료 산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와 경북대가 '농업자원 기능성 원료 산업화'에 나선다.
경북도농업기술원(농기원)과 경북대 특수식품연구소는 지난 8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기원은 오미자(신품종 '썸레드') 등 45종과 지역 특화 작물 15종 등 그동안 축적해 온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고품질 경북 농업자원을 경북대에 공급한다.
이 가운데 오미자와 해방풍은 경북대 식품공학부 교수진과 면역·근력 개선 연구로 과학적 효능이 입증된 만큼 이번 협력으로 더욱 고도화된 기능성 소재로 재탄생할 것으로 농기원은 기대했다.
경북대 특수식품연구소는 분석 장비와 연구 인력을 활용해 기능성 및 생리활성 기전을 정밀 검증한다.
정성근 경북대 특수식품연구소장은 "연구실에서 확인한 데이터가 실제 제품이 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업-식품 융합형 사업 모델'의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기술원이 개발한 우수한 품종들이 경북대 특수식품연구소의 고도화된 분석 기술과 만나 농업인들에게는 소득 향상과 소비자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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