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남준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한병도 "국민과 국정 잇는 가교 역할"
한병도 "김남준은 李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목소리"
정청래 영상축사·김용 현장축사 등 통해 힘 보태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30일 오전 인천 연수구의 한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계양을 예비후보가 송영길 전 대표 후원회장 위촉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30.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21267396_web.jpg?rnd=20260430121317)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30일 오전 인천 연수구의 한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계양을 예비후보가 송영길 전 대표 후원회장 위촉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한 원내대표는 이날 인천 계양구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김 후보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이 떠올랐다"며 "김 후보는 이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목소리"라고 했다.
이어 "성남시와 경기도, 대통령실을 거치면서 이 대통령의 철학과 정책을 국민의 언어로 설명하고 국민과 국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 김 후보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뜻을 계양의 변화와 성과로 이어가는 새 출발선에 서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한병도도 우리 김 후보와 함께 하도록 하겠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계양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민주당과 함께 책임있게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정청래 대표도 영상축사를 통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선거구는 국민주권정부의 대통령을 배출한 우리 당의 자부심이자 자존심"이라며 "대통령의 국정 철학이 곳곳에 있는 민주당 상징과 같은 곳"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세우는 선거"라며 "이번 6·3 지방선거와 인천 계양을 선거는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지역 발전을 더 힘있게 완성할 절호의 기회"라고 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계양은 단순하게 전국에 있는 지역구 하나가 아니라 역사적인 상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구 중) 보궐이 여러개 나와서 저도 공천을 받아 힘을 보탤까 했는데 아직 좀 미흡한가 보다"라고 했다.
또 "계양 주민들과 함께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계양에서 '제2의 이재명 대통령' 이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저도)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의 정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득한 사람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가장 확실하게 뒷받침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그 역할을 저 김남준이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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