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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 200' 7주 연속 톱10

등록 2026.05.11 06: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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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톱10에 앨범 두 장 올려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7주 연속 톱10을 차지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홈페이지에 게재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3년9개월 만에 발매한 완전체 앨범인 '아리랑'이 4만9000 유닛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난 주 5위에서 두 계단 내려와 16일자 '빌보드 200' 7위에 걸렸다.

앞서 이 음반은 해당 차트에서 K-팝 음반 처음으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한편 미국 인디 록 싱어송라이터 노아 카한(Noah Kahan)의 새 앨범 '더 그레이트 디바이드(The Great Divide)'는 이번 주에도 '빌보드 200' 정상을 지키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앞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명반 '스릴러'가 잭슨의 전기 영화 개봉 이후 7위로 재진입한 데 이어 이번 주엔 5위로 올라섰다. 1983~84년 37주 동안 1위를 유지하며 솔로 아티스트 앨범 최장기 1위 기록을 쓴 작품이다.

잭슨은 이번 주 '빌보드 200' 톱10에 두 장의 앨범을 올렸다. 베스트 앨범 '넘버 원스(Number Ones)'는 13위에서 6위로 뛰어오르며 처음으로 톱 10에 진입했다. 이로써 잭슨은 생애 11번째 톱 10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넘버 원스'의 상승으로 2009년 세상을 떠난 잭슨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모든 십 년 단위마다 최소 하나 이상의 새로운 톱 10 앨범 보유 기록을 세웠다. 이는 폴 매카트니, 롤링 스톤스, 브루스 스프링스틴, 제임스 테일러에 이어 역사상 다섯 번째로 달성한 대기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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