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 200' 7주 연속 톱10
마이클 잭슨, 톱10에 앨범 두 장 올려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9/NISI20260509_0002131041_web.jpg?rnd=20260509101012)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홈페이지에 게재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3년9개월 만에 발매한 완전체 앨범인 '아리랑'이 4만9000 유닛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난 주 5위에서 두 계단 내려와 16일자 '빌보드 200' 7위에 걸렸다.
앞서 이 음반은 해당 차트에서 K-팝 음반 처음으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한편 미국 인디 록 싱어송라이터 노아 카한(Noah Kahan)의 새 앨범 '더 그레이트 디바이드(The Great Divide)'는 이번 주에도 '빌보드 200' 정상을 지키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앞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명반 '스릴러'가 잭슨의 전기 영화 개봉 이후 7위로 재진입한 데 이어 이번 주엔 5위로 올라섰다. 1983~84년 37주 동안 1위를 유지하며 솔로 아티스트 앨범 최장기 1위 기록을 쓴 작품이다.
잭슨은 이번 주 '빌보드 200' 톱10에 두 장의 앨범을 올렸다. 베스트 앨범 '넘버 원스(Number Ones)'는 13위에서 6위로 뛰어오르며 처음으로 톱 10에 진입했다. 이로써 잭슨은 생애 11번째 톱 10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넘버 원스'의 상승으로 2009년 세상을 떠난 잭슨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모든 십 년 단위마다 최소 하나 이상의 새로운 톱 10 앨범 보유 기록을 세웠다. 이는 폴 매카트니, 롤링 스톤스, 브루스 스프링스틴, 제임스 테일러에 이어 역사상 다섯 번째로 달성한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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