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남자배구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
삼성화재는 호키·대한항공은 케트진스키·KB는 베버 등 호명
![[인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18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경기, 대한항공 러셀이 공격하고 있다. 2026.02.18.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8/NISI20260218_0021171730_web.jpg?rnd=20260218160617)
[인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18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경기, 대한항공 러셀이 공격하고 있다. 2026.02.18. [email protected]
10일(한국 시간) 체코 프라하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에서 열린 2026~2027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OK저축은행이 러셀을 선택했다.
지난 시즌 순위 역순에 따라 삼성화재(구슬 35개)에 이어 두 번째 높은 확률(구슬 30개)을 받은 OK저축은행은 전체 1순위 지명권의 행운을 얻었다.
러셀은 2020~2021시즌 한국전력에 입단해 V-리그에 처음 입성했다.
2021~2022시즌 삼성화재를 거쳐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 대한항공에서 뛰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대한항공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러셀과 결별하고 마쏘를 영입해 우승을 차지했다.
토미 틸리카이넨 신임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브라질 출신의 펠리페 호키를 지명했다.
![[서울=뉴시스]남자배구 트라이아웃 참가한 호키. (사진=KOVO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09/NISI20260509_0002131115_web.jpg?rnd=20260509143727)
[서울=뉴시스]남자배구 트라이아웃 참가한 호키. (사진=KOVO 제공)
3순위 지명권을 차지한 대한항공은 잰더 케트진스키(캐나다)를 호명했다.
207㎝의 케트진스키는 아웃사이드 히터이자 아포짓 스파이커다.
마지막으로 KB손해보험은 신장 203㎝의 아포짓 스파이커 리누스 베버(독일)를 지명했다.
한편 한국전력(베논), 우리카드(아라우조), 현대캐피탈(레오)는 지난 시즌 뛴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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