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 밀양아리랑대축제…공연·체험·전시 '체류형 관광'
![[밀양=뉴시스]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거리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131_web.jpg?rnd=20260511135438)
[밀양=뉴시스]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거리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총 38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공연·체험·전시·경연·야간 콘텐츠가 조화를 이뤘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밀양강오딧세이 '사명, 세상으로 간다'였다. 영남루와 밀양강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드론 연출과 특수효과, 대규모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 특히 야간 관람객이 집중됐다.
아리랑 주제관, 유네스코 디아스포라, 국민대통합아리랑, 밀양아리랑 경연대회, 거리퍼레이드 등도 있었다.
![[밀양=뉴시스]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밀양강 오딧세이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133_web.jpg?rnd=20260511135538)
[밀양=뉴시스]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밀양강 오딧세이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축제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도약이 돋보였다. 낮에는 전시·체험·거리행사를 즐기고 밤에는 대형 공연과 야간 경관을 감상하는 일정이 이어지며 방문객 체류시간이 크게 늘었다.
강변 먹거리존과 푸드트럭, 원도심 상가, 농특산물 판매관 등 주요 상권에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숙박 수요도 증가했다.
또 지역 예술인, 청년단체, 자원봉사자, 시민배우, 사회단체 등 다양한 구성원이 운영과 공연에 직접 참여해 시민이 함께 만든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