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 中 썬더소프트와 현지 시장 공략 MOU

왼쪽에서 다섯 번째 황도연 오비고 대표와 썬더소프트 관계자가 MOU 체결하는 모습 (사진=오비고)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MOU로 썬더소프트는 오비고 '픽시리즈'의 중국 현지 전략적 영업·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중국 주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대상 판촉·판매 ▲현지 고객사 대응 등을 전담하게 된다. 오비고는 이에 발맞춰 썬더소프트의 운영체제(OS)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관련 기술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협력 파트너인 썬더소프트는 중국 내 콕핏(Cockpit·운전석 디지털 제어 시스템) 소프트웨어·풀스택 기술 공급 분야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기업이다. 전 세계 14개국에 걸쳐 1만7000명 이상의 직원과 중국 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 팀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BYD, 지리, 폭스바겐, GM, BMW 등 68개 이상의 글로벌 및 중국 OEM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오비고는 파트너십을 활용해 중국 내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중국 OEM에 최적화된 콘텐츠 인프라를 공급해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오비고의 AI 콘텐츠 플랫폼이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썬더소프트가 보유한 강력한 OEM 네트워크와 오비고의 AX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 입지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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