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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컨소시엄,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 주관기관 선정

등록 2026.05.12 09: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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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컨소시엄,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 주관기관 선정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니텍은 회사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이 '2026년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금융·통신 등 국가 핵심 디지털 서비스 산업의 보안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정책 결정 지점(AI-PDP) 기반 적응형 동적 보안 모델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며 수행 기간은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다.

이니텍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용자 신원, 기기 상태, 접속 맥락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접근 권한을 동적으로 제어하는 제로트러스트 모델을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AI-PDP 기반 정책 판단 체계를 활용해 금융·통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보안 모델을 검증한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이니텍을 비롯해 투이컨설팅, 로그프레소, 에스투더블유(S2W)가 참여한다. 실증은 우리은행, SK텔레콤, 농협손해보험 등 3개 수요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니텍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접근제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SBOM), 양자내성암호(PQC) 등 차세대 보안 기술과 제로트러스트 체계의 연계 가능성을 함께 검증할 예정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유병재 이니텍 이사는 "이니텍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금융·통신 분야의 제로트러스트 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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