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증권, 외국계 증권사 최초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
3분기 중 프리·애프터마켓 우선 참여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본사 모습. 2025.08.14.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20932235_web.jpg?rnd=20250814114954)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본사 모습. 2025.08.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는 12일 맥쿼리증권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맥쿼리증권은 올해 3분기 중 넥스트레이드 프리·애프터마켓에 우선 참여할 예정이다. 이후 4분기까지 메인마켓 참여를 위한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 준비를 완료하고 NXT 시장에 본격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가입으로 넥스트레이드 회원사는 총 34개 증권사로 확대됐다.
특히 맥쿼리증권은 국내 외국계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NXT 시장에 참여하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외국계 증권사의 국내 대체거래소 시장 참여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는 "맥쿼리증권의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을 환영한다"며 "향후 맥쿼리증권을 이용하는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 시장 투자기회가 늘어나고 거래비용 절감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우리 증시는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등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계 증권회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한국 자본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접근성을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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