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25년 이상 근속 간부에 종합건강검진 지원한다
국방부-대한의료법인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장기간부에 연 20만원내 종합건강검진비용 지원
![[서울=뉴시스] 20일 육군부사관학교 유격교육대에 설치된 원격진료시스템에서 의무지원부사관이 군의관의 지시에 따라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육군 제공) 2025.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0/NISI20250620_0020858021_web.jpg?rnd=20250620091805)
[서울=뉴시스] 20일 육군부사관학교 유격교육대에 설치된 원격진료시스템에서 의무지원부사관이 군의관의 지시에 따라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육군 제공) 2025.06.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군 당국이 25년 이상 근속한 장기 간부에 연간 20만원 내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국방부와 대한의료법인연합회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대한의료법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종합건강검진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과 류은경 대한의료법인연합회 회장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장기근속 군 간부 대상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중·장년층 장기근속 간부의 복무 중 질병 발생 및 악화 상황을 예방하고 전투력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도입됐다.
업무협약은 검증된 의료장비와 인력을 갖춘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운영 검진기관에서 군 간부들이 양질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중장년층 군 간부에게는 종합건강검진 우선 예약 지원,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건강검진 프로그램 이용을 원하는 군 간부는 예약 후 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협력병원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성준 실장은 "앞으로도 군 간부들의 복무여건 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경 회장은 "앞으로도 대한의료법인연합는 권역별 협력 검진기관을 추가로 발굴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방부와 대한의료법인연합회는 장기근속 군 간부 건강증진과 복지 개선을 위해 앞으로 협약내용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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