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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 추경 통과…협치는 도민 위한 강력한 힘"

등록 2026.05.12 21:41:09수정 2026.05.12 23: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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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 협치의 소중한 결실…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

[수원=뉴시스] 김동연 지사가 12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개최된 여·야·정 협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김동연 지사가 12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개최된 여·야·정 협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민생경제에 숨통을 틔울 경기도 추경 예산안이 여야 합의로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환영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도민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경기도의회 여야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4년 전 경기도의회는 78:78 여야 동수라는 전례 없는 환경에서 출범했다"며 "쉽지 않은 여건이었지만 경기도와 도의회는 대화와 협치의 길을 선택했고, 출범 4개월 만에 구성한 '여야정협치위원회'를 통해 꾸준히 신뢰를 쌓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추경 통과 역시 지난 4년 협치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추경이 민생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협치는 도민을 위한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민생 앞에 하나 되는 경기도의 전통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도의회는 이날 41조6799억원 규모의 올해 경기도 제1회 추경을 처리했다. 추경안은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 도민이동권 보장, 농가지원 3대 패키지 지원,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 사업 등 중동전쟁 장기화로 위축된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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