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공격수, 내달 북중미월드컵 무대 누빈다
![[사라예보=AP/뉴시스]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축구협회는 12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할 최종엔트리 26명을 확정, 발표했다. 불혹의 에딘 제코도 명단에 포함됐다.](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1144939_web.jpg?rnd=20260513070017)
[사라예보=AP/뉴시스]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축구협회는 12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할 최종엔트리 26명을 확정, 발표했다. 불혹의 에딘 제코도 명단에 포함됐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축구협회는 12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할 최종엔트리 26명을 확정, 발표했다.
A매치 148경기에서 73골을 터뜨린 제코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 월드컵 출전은 2014 브라질월드컵 이후 12년 만이다.
불혹의 제코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대표하는 축구 레전드다. 볼프스부르크(독일),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AS로마, 인터 밀란(이상 이탈리아) 등 유럽 명문 클럽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유럽 지역예선에서도 8경기 중 7경기에 출전하며 본선행에 힘을 보탰다.
앞서 월드컵 무대에서 40세 이후에 그라운드를 밟은 필드 플레이어는 1994 미국월드컵에 출전했던 로저 밀러(카메룬)가 유일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제코의 골결정력과 경험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전력에서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캐나다, 카타르, 스위스와 B조에 속했다.
한편, 아직 최종명단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 루카 모드리치(41·크로아티아) 등 40세가 넘은 선수들의 출전 가능성이 추가로 남아 있다. 두 선수는 1985년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