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도전' 옥태훈vs'2연속 우승 조준' 오승택…KPGA 경북오픈 14일 개막
옥태훈 "감각 찾으려고 노력 중"
오승택 "경북오픈 목표도 우승"
![[서울=뉴시스]KPGA 옥태훈. (사진=KPGA 투어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2114753_web.jpg?rnd=20260419174815)
[서울=뉴시스]KPGA 옥태훈. (사진=KPGA 투어 제공)
K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경북오픈은 14일부터 17일까지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 경북오픈 정상에 올랐던 옥태훈은 2연패를 겨냥한다.
옥태훈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으로 시즌 3승을 수확하며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등 4관왕을 달성했다.
그는 올해 첫 출전 대회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준우승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듯했으나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지난달 열린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실격당한 뒤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공동 49위, 지난 10일 막 내린 KPGA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46위에 머물렀다.
최근 주춤한 옥태훈은 지난해 제패한 경북오픈에서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겠다는 각오다.
옥태훈은 "지난해 잘해서 올해도 잘할 거라고 기대하시는 것은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골프를 매번 잘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부담감이 없지 않다"며 "샷과 퍼트가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 아니다. 감각을 찾으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오승택이 10일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6.05.1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02131513_web.jpg?rnd=20260510183120)
[서울=뉴시스] 오승택이 10일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6.05.10. *재판매 및 DB 금지
오승택은 KPGA 파운더스컵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 정찬민(11언더파 277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대회(KPGA 파운더스컵)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였다.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현재 컨디션이 좋고, 똑같이 운동하며 루틴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05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베테랑 박상현은 개인 통산 상금 60억원 돌파를 노린다.
59억452만4057원의 상금을 쌓은 박상현은 이번 대회 정상을 밟으면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을 받아 통산 상금 60억원을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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