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中 장강수리위원회와 물관리 협력 20주년 기술교류회 개최
고위급 면담…AI·디지털 기반 물관리 전환 논의
![[세종=뉴시스]수자원공사가 장강수리위원회 대표단과 면담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3960_web.jpg?rnd=20260513101356)
[세종=뉴시스]수자원공사가 장강수리위원회 대표단과 면담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2006년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이어온 양 기관 협력 2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마수이산(Ma Shuishan) 장강수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의 물관리 전환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측은 기후위기로 홍수와 가뭄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 예측과 통합 운영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공동연구 확대, 전문가 교류, 국제 수자원 분야 협력방안 등 향후 실무 협력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교류회에서는 AI 및 디지털트윈 기반 수자원 관리를 주제로 ▲수자원 정보 분석 및 물배분 기술 ▲댐 인프라 디지털트윈 구축 및 운영 ▲글로벌 수자원 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 등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장강수리위원회 대표단은 교류회와 연계해 한국수자원공사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디지털 물관리 기술이 적용된 실제 운영현황을 살펴봤다.
윤 사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20년간 축적된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물관리 협력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양 기관의 현장 경험과 디지털 혁신 기술을 연계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 해법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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