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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아이파크, 가족친화 여가문화 확산 협약 체결

등록 2026.05.14 07: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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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락날락에 축구놀이 프로그램 개최

지난해 9월 20일 부산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그림으로 읽는 베토벤 마르크샤갈 행사 모습.(사진=부산시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9월 20일 부산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그림으로 읽는 베토벤 마르크샤갈 행사 모습.(사진=부산시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아이파크가 14일 오후 시청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들락날락)에서 '가족친화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은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친화 여가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체육 환경 조성에 양 기관이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와 부산아이파크는 앞으로 들락날락에 축구놀이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발굴할 계획이다.

협약식이 끝난 후 시청 4층 하늘공원 잔디밭에서는 부산아이파크 백가온, 구상민 선수와 함께하는 '들락날락 축구놀이터' 프로그램이 열린다. 일일 강좌로 진행되는 이 수업은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받은 어린이 20여 명과 학부모가 함께할 예정이다.

들락날락은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강민구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 부산아이파크 공격수 백가온 선수, 골키퍼 구상민 선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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