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반도체부품 제조·검증 시험장 구축…2030년 완공(종합)
400억 투입, 테스트베드 구축 조성
![[구미=뉴시스]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 체계도. (사진=구미시 제공) 2026.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7/NISI20260517_0002137712_web.jpg?rnd=20260517161135)
[구미=뉴시스]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 체계도. (사진=구미시 제공) 2026.05.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400억원을 들여 구미시 공단동 국가1산단에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유일 세라믹 소재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이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반도체 생산 핵심 공간인 ‘챔버(Chamber)’ 관련 소재·부품 국산화와 기술 자립을 집중 지원한다.
시는 국내 최초로 300㎜ 웨이퍼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의 시제품 제조와 검증이 동시에 가능한 ‘반도체 챔버 기술지원센터’(연면적 3000㎡)와 클린룸 시설을 건립한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핵심 제조 공정 및 분석용 44종의 장비를 도입해 기업의 시제품 제작, 소재 분석, 공정 최적화, 애로기술 해결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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