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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 학생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

등록 2026.05.20 17: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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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 학생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최근 심야시간에 발생한 일면식 없는 고교생 대상 강력범죄로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이 커짐에 따라 오는 7월22일까지 10주간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특별 치안활동은 학생 밀집 지역과 범죄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월지구대는 최근 자율방범대, 여성명예소장, 전의경경우회 등 경찰협력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 보호를 위한 공동체 치안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경찰과 참석자들은 유흥가와 인접한 상남동 학원가 뒷골목 등 범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과 시민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순찰 노선과 범죄예방 활동에 반영키로 했다.

호욱진 서장은 "시민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밤거리에서도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가시적 경찰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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