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완도 약산 해안치유의 숲에 해수온열 치유실 등장

등록 2026.05.20 17:41: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숲·바다·해수온열 결합 완도형 치유콘텐츠

[광주=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20일 약산면 해동리 해안치유의 숲에서 해수온열 치유실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20일 약산면 해동리 해안치유의 숲에서 해수온열 치유실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0일 약산 해안치유의 숲에서 해수온열 치유실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약산 해안치유의 숲은 해변과 숲이 어우러진 치유 공간으로 지난 2022년 완도군 약산면 해동리 일원에 조성됐다.

이곳에 약산 바다의 청정해수를 끌어올려 정화한 후 반신욕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해수온열 치유실이 가동중이다.

해수온열 치유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촉진, 관절염·근육통 완화, 아토피 등 피부 질환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에 도움이 된다.

해안치유의 숲에서는 해수온열 치유와 숲길 오감 산책, 풍경 명상, 손 마사지 등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숲길 산책 후 전복과 다시마, 쌀가루 등 완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빙그레 바다 쌀 케이크' 만들기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약산 해안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숲과 바다, 해수 온열 치유가 어우러진 완도만의 치유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며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체류형 힐링 콘텐츠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