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네트워크론 확대"…중진공·포스코 '맞손'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367_web.jpg?rnd=20260211125806)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포스코 그룹과 21일 경북 포항시 포스코 본사에서 '중소기업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강·이차전지 산업에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포스코 그룹 주요 계열사와 수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포스코를 포함해 그룹사인 포스코퓨처엠, 엔투비, 포스코HY클린메탈이 함께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기업 주요 계열사들이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에 동시 참여하는 최초 사례다. 올해 사업 3년 차인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중진공과 협약을 체결한 대·중견기업이 수주 중소기업을 추천하면, 중진공이 발주서를 토대로 생산자금을 낮은 금리로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1395억원이 배정됐고 수주기업은 연간 1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우수기업 추천 및 정책 사업 연계, 산업현장 정보 교류 확대 등에 힘쓸 예정이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국내 철강·이차전지 산업을 이끄는 포스코 그룹과 체결한 이번 협약은 대·중소 상생협력의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을 확대해 협력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다양한 산업의 공급망 안정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