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남] 송언석·주진우, 천안 방문…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지지 호소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5일 충남 천안시 불당동에서 진행된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의 유세 현장에 방문해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2026.05.25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24_web.jpg?rnd=20260525193708)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5일 충남 천안시 불당동에서 진행된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의 유세 현장에 방문해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2026.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주진우 국회의원 등이 25일 천안을 찾아 같은 당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주진우 의원은 이날 오후 천안시 불당동의 유세현장을 찾아 박찬우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경쟁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후보가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와 함께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경찰 수사 예정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장기수 후보는 지난 2월 보도자료에서 당시 현직 시장이던 오세현 시장과의 공동공약을 추진하고 정책을 함께 설계해 시민 앞에 약속하는 '러닝메이트형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며 "오 시장은 단순한 인사 차 방문이며 일반적 협력 논의를 했을 뿐이라고 했지만 본인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혐의로 사법기관에 고발된 상태이며 장 후보 역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선관위를 통해 고발돼 현재 충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로 사건이 이첩돼 있다"고 말했다.
검사 시절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 근무해 천안과 인연이 있는 주 의원은 "장 후보는 두 차례 방송토론에서 핵심 질문에 대한 본질은 피하고 오히려 '구태정치', '정치공작' 같은 표현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공소취소 특검법에서 보듯 민주당은 자신들이 불리한 사항은 피하고 국민들을 속이려 한다"고 지적했다.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충남 천안시 신부동에서 진행된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박 후보와 함께 연단에 올라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2026.05.25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25_web.jpg?rnd=20260525193816)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충남 천안시 신부동에서 진행된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박 후보와 함께 연단에 올라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2026.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송언석 원내대표는 천안시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진행된 유세현장에 방문했다.
그는 먼저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고, 행정안전부 차관까지 지내면서 지방행정과 중앙행정을 두루 섭렵하신 분"이라며 "저와는 함께 국회의원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천안은 충남 최대의 도시이고. 인구도 70만을 넘어섰다"면서 "천안이 발전해야 충남이 발전하고, 충남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충남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또 "대한민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때마다 충남과 천안에서 앞장서 균형을 만들어주셨다"며 "이번에도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천안시민과 충남도민들이 투표로서 깨우쳐 주시길 바란다"고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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