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국회의원 재보선 민주 9·국힘 4·무소속 1 당선(종합)
'격전지' 평택을 박빙 끝에 유의동 승리…김용남·조국 승복연설
부산 북갑 무소속 한동훈 승기 쥐어…하정우·박민식도 패배 인정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6.03. 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21306581_web.jpg?rnd=20260603123313)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6시 기준 민주당은 경기·인천 등 수도권 4곳과 호남 3곳, 충남 아산을과 제주 서귀포 등 총 9곳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당선자를 배출했다.
경기 안산갑은 김남국 민주당 후보가 54.97%를 득표, 김석훈 국민의힘 후보(39.63%)를 따돌렸다. 하남갑은 이광재 민주당 후보가 49.67%로 48.13%를 얻은 이용 국민의힘 후보에게 신승했다.
인천 연수갑은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0.63%를 얻어 39.63%를 얻은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를 눌렀다. 계양을은 김남준 민주당 후보가 61.63%로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25.34%)에게 승리했다.
광주 광산을에서는 임문영 민주당 후보가 62.85%를 얻어 배수진 조국혁신당 후보(16.24%)를 누르고 당선됐다.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은 김의겸 민주당 후보(86.72%)가 오지성 국민의힘 후보(13.27%)를 눌렀고, 군산·김제·부안을은 박지원 민주당 후보(66.00%)가 김종회 무소속 후보(33.99%)를 이겼다.
충남 아산을에서는 전은수 민주당 후보가 60.16%를 얻어 37.72%를 얻은 김민경 국민의힘 후보와 격차를 벌리며 당선 기류를 굳히고 있다.
이밖에 제주 서귀포에서도 김성범 민주당 후보가 56.27%를 얻어 43.72%를 얻은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쥐었다.
국민의힘은 보수 텃밭인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후보가 59.06%를 얻어 40.93%를 얻은 박형룡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울산 남갑에서도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가 51.15%를 얻어 42.62%를 얻은 전태진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는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가 개표 초반 열세를 뒤집고 46.64% 대 44.87%로 김영빈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재보선 최대 격전지인 평택을에서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34.64%로 28.87%를 얻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27.38%를 얻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또 다른 격전지인 부산 북갑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42.96%를 얻어 41.26%를 얻은 하정우 민주당 후보와 15.76%를 얻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를 누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재보선 14곳 승패 윤곽…민주 9 · 국힘 4 · 무소속 1 '당선' 또는 '유력'
- [당선인 인터뷰] 송영길 연수갑 "李정부 성공 위해 최선 다할 것"
- [당선인 인터뷰]김남준 계양을 국회의원 "현안 해결 속도"
- 부산 북갑 당선 한동훈 "보수 재건하고 이재명 정권 폭주 제어하겠다"(종합)
- 평택을 당선 확실 국힘 유의동 "나라도 당도 매우 어려워…시민 명령 따라 걸어가겠다"
- 안산갑 재보궐, 김남국 국회 재입성 확정
- 靑출신 하정우, 부산 북갑서 패배…'준비 안된 신인' 한계 못 넘어
- [당선인 인터뷰]한동훈 "李 폭주 막으라는 시대정신에 따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