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순지지율 -25%, 2009년 이래 역대 최저 기록
물가 문제 순지지율은 -43%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석탄 산업 투자 발표 연설을 진행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6.06.05](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1311549_web.jpg?rnd=20260605060423)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석탄 산업 투자 발표 연설을 진행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6.06.05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영국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의 분석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순 지지율(지지율에서 비지지율을 뺀 수치)이 2009년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미 의회 매체 더 힐(THE HILL)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코노미스트는 2009년부터 유거브(YouGov)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여론을 추적해 왔다.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의 순 지지율이 마이너스 25%포인트로, 이 여론조사 추적기 역사상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한 대통령이 됐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지지율 하락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요금 상승에 대한 미국인들의 불만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왔다.
이코노미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트럼프의 직무 지지율은 물가와 인플레이션 문제에서 순 지지율 마이너스 43%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일자리와 경제, 외교 정책, 이민, 범죄 등 다른 현안에서는 상대적으로 나은 성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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