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교육활동보호국' 어떻게 만들까…오늘 국회 토론회
교권 보호 전담 조직 필요성 검토
![[수원=뉴시스] 홍보물. (사진=인수위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843_web.jpg?rnd=202606241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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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교권회복위원회가 2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 교육활동보호국, 왜,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교권 문제를 뜨거운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린 가운데 드라마 속 가상 조직인 교권보호국이 현실 제도 논의로 이어진 셈이다.
현장 교사·민주연구원 연구위원·경기교총 변호사 등 3명이 발제를 맡고, 이범 교육평론가·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경기교사노조 교권실장·전교조 경기지부 부지부장·학부모 대표·고등학생 등 7명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교권 침해 사안이 민원·아동학대 신고·소송으로 번지며 교사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불합리한 현실을 제도적으로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는 '안민석 교육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인수위 교권회복위원회 관계자는 "교육활동보호국은 교사 개인이 떠안던 부담을 제도적으로 분산시키기 위한 장치"라며 "토론회 결과를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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