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부산서 대한민국연극제 열린다
7월1~26일 영화의전당 등서 개최
![[부산=뉴시스] 부산시와 한국연극협회는 오는 7월1일부터 26일까지 영화의전당, 부산시민회관 등 부산 주요 공연장에서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를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69499_web.jpg?rnd=20260625080402)
[부산=뉴시스] 부산시와 한국연극협회는 오는 7월1일부터 26일까지 영화의전당, 부산시민회관 등 부산 주요 공연장에서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를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 부산에서 시작된 '전국지방연극제'를 모태로 성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 축제로, 부산 개최는 16년 만이다.
개막식은 7월1일 오후 8시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다. 개막공연으로는 창작 뮤지컬 '제祭-어, 제(於,祭) 그리고 오늘-'이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 신파극의 유입부터 1977년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 1983년 부산에서 출범한 전국지방연극제, 현재의 대한민국연극제에 이르기까지 한국 연극의 역사를 한 편의 공연으로 담아낸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 극단이 참가하는 본선 경연을 비롯해 해외 연출가와 부산 극단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연출가전', 청년 연극인을 위한 '네트워킹 페스티벌',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부산 출신 배우 유재명이 홍보대사로, 배우 고인범이 홍보위원장으로 참여해 연극제 홍보와 시민 참여 확대에 나선다.
공연 예매는 와따마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연극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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